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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창구에서 토스·뱅크샐러드 똑같이 된다! 드디어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시작

경제AI리더 2025. 11. 22. 13:05

 

안녕하세요, 요즘 은행 갈 일이 있으면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해결하시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아직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나, 인터넷뱅킹이 조금 어려운 분들께는 여전히 은행 창구가 가장 편한 곳이잖아요.  
그런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하나 생겼습니다.  
이제 은행 창구에 가셔도 온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됐거든요!

그동안은 왜 창구에서 안 됐을까?

오픈뱅킹은 2019년 말에 시작된 서비스로,  
내가 가진 여러 은행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체·송금까지 쉽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에요.  
마이데이터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내가 가진 예금, 적금, 대출, 카드 내역, 심지어 보험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주는 서비스죠.

그런데 이 두 서비스 모두 지금까지는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뱅킹으로만 가능했어요.  
은행에 직접 가서 “제 계좌 좀 보여주세요” 해도, 다른 은행 계좌는 볼 수 없었고,  
내 모든 금융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달라고 해도 “그건 앱으로 하셔야 해요~”라는 답만 들었죠.  
그래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계속 불편함을 느끼셨던 거예요.


드디어 창구에서도 가능해졌어요!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2025년 11월 19일부터 전국 모든 은행 영업점에서  
오픈뱅킹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프라인 창구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됐어요.

예를 들어,
- 집 근처에 다니던 은행 지점이 없어졌는데, 다른 은행에 가도 내 주거래은행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어요.
- 스마트폰이 어려운 어르신께서 창구에 가셔서 “제 모든 계좌 좀 한 번에 보여주세요” 하면 직원이 바로 보여드릴 수 있어요.
- 다른 은행 계좌로 송금하고 싶어도 창구에서 바로 처리 가능!

즉, 이제 은행 창구가 훨씬 더 똑똑해진 거예요.


누구에게 가장 좋은 소식일까?

특히 이런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스마트폰 사용이 아직 어려운 어르신들
- 시골이나 영업점이 적은 지역에 사시는 분들
- 주거래은행 지점이 폐쇄돼서 멀리 다녀야 했던 분들
- 여러 은행을 쓰지만 한 번에 관리하고 싶었던 분들

이제는 “인터넷이 안 돼서”, “앱이 복잡해서”라는 이유로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될 일이 훨씬 줄어들게 됐어요.

은행 지점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남아 있는 창구라도 더 많은 일을 해줄 수 있게 된 건 정말 의미 있는 변화예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잘 어우러져서, 누구도 금융 서비스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만드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도 부모님께, 조부모님께 이 소식 알려드리면 좋아하실 거예요!  
“이제 은행 가서 다 보여달라고 하면 된대!”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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