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9.7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택정비사업 및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자금 조달, 이주비 지원, 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 지원 확대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의 사업비 융자 한도를 확대하여 임대주택 공급을 유도합니다. 기존에는 총사업비의 50%(최대 500억 원)를 연 2.2% 금리로 융자했으며, 세대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경우 70%까지 한도를 확대하는 특례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 미만의 임대주택 공급 시 특례가 없어 공급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대수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