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9년부터 적용될 새로운 자동차 규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운전자 안전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전기차 배터리 잔존수명 표시, 그리고 전기·수소 트랙터의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페달오조작 방지장치로 더 안전한 도로 환경 2029년 1월 1일부터 모든 신규 승용차, 그리고 2030년 1월 1일부터 3.5톤 이하의 승합·화물·특수차에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장착이 의무화됩니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실수로 가속페달을 급하게 밟았을 때 차량 출력을 제한해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이 장치는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 전방 또는 후방 1~1.5m 이내의 장애물을 감지하면 작동합니다. ..